속리산묘봉
상학봉-묘봉까지
다른팀 하고 어우러지지 않아 글래도 쉽게 통과 할수 있었던 개구멍
오르고 나면 내리막도 있고
상학봉에 도착
상학봉에서 본 대교
매봉쪽에서 들리는 대교 왈 배고파 못간다며 배낭에서 뭘 꺼내는 순간
마지막 관문
저기 문장대가 보이네요
묘봉에서들 기념사진
하산코스는 북가치 미타사 용화초교
6시간 목표였지만 날씨탓에 음료수(?)보충과 휴식 뒤에오는 팀과의 거리조정으로 6시간40분 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