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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홀로 백운산 광교산

넥소 2013. 5. 18. 21:43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남대봉후 치료효과를 확인차

고기리 관음사를 들머리로 백운산- 광교산- 수지성당 
완쾌의 기뿜을 즐기기는 넘 빨랐나?

다음날 청계산에서 무릎 나갈줄을 몰랐으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