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마음이 여유로워서가 아닌 정말로 답답한 마음을 달래려 오늘도 집을 나서봅니다
언제쯤 평화롭고 맘 편히 친구들과 산행할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길 기대 하면서
망가진체 방치된 등산로가 영 볼상스럽네 그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