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[스크랩] 주금산

넥소 2013. 5. 24. 16:34

마음이 여유로워서가 아닌 정말로 답답한 마음을 달래려 오늘도 집을 나서봅니다

언제쯤 평화롭고 맘 편히 친구들과 산행할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길 기대 하면서

      망가진체 방치된 등산로가 영 볼상스럽네 그려



















출처 : 소꼽친구36회
글쓴이 : 산세베리아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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